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0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05개 세 글자:2,286개 네 글자:4,347개 다섯 글자:2,628개 여섯 글자 이상:5,468개 모든 글자:15,335개

  • : (1)낭비나 사치의 시초.
  • : (1)‘대단하다’의 어근. (2)매우 심한 정도로. ⇒규범 표기는 ‘대단히’이다. (3)중국에서 나는 비단의 하나. (4)호마단의 하나. 땅을 파서 보물, 약, 곡식, 향을 다섯 가지씩 묻고 그 위에 깨끗한 흙으로 단을 만들고 쇠똥을 바르는데, 7일이 걸린다.
  • : (1)피부의 헌데나 다친 곳으로 세균이 들어가서 열이 높아지고 얼굴이 붉어지며 붓게 되어 부기(浮氣), 동통을 일으키는 전염병. (2)단 한 사람. (3)단 하나.
  • : (1)매달 첫째 날. (2)사람에 대한 평(評). 중국 후한(後漢) 때에 허소(許劭)라는 사람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일의 시초와 끝. (2)맨 끝. 또는 아주 먼 끝. (3)사물이 되어 가는 것을 추측하여 앎.
  • : (1)의지할 데 없는 고아. (2)남자의 홑바지. (3)짧은 바지.
  • : (1)따로 떨어져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된 군대. 또는 그런 군인. (2)칼이나 창 따위의 길이가 짧은 병기. 흔히 가까운 거리에서 적과 싸울 때 사용한다.
  • : (1)‘거란’의 원말.
  • : (1)‘전단’의 방언
  • : (1)사직단이나 기타 제단에서 올리던 제사. (2)돼지 발굽이 하나인 유전 형질. 기형 형질로 우성 유전이다.
  • : (1)소승 불교에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의 법을 분석하여, 오직 공(空)하다고만 주장하고 유(有)의 측면을 생각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짧은 지팡이. (3)남자 무당. (4)금속을 단련함. 또는 그런 기술자. (5)속귓길에서 아래 안뜰 신경 구역 뒤쪽에 있는 구멍. 이곳으로 뒤 반고리관 팽대로 가는 신경이 지나간다. (6)중국 북송 태종 때의 연호(988~989).
  • : (1)‘부단하다’의 어근.
  • : (1)‘담배’의 방언
  • : (1)옷의 위쪽에 대는 옷단. 옷 위 가장자리를 안으로 접어 붙이거나 감친다. (2)다단 로켓에서 제2단 또는 그 밖의 단.
  • : (1)그 자리에서 당장 단정하거나 결정함.
  • : (1)‘부스럼’의 방언
  • : (1)술 한 잔. (2)제사 때 단헌(單獻)으로 드리는 잔. (3)중국 명나라 가정(嘉靖) 때에, 제단에서 쓰던 백자로 된 술잔.
  • : (1)술 한 잔.
  • : (1)절에서, 승려들이 하나씩 차지하여 거처하는 방.
  • : (1)편지 따위를 냄. (2)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의 의식을 행하는 단(壇)을 베풀어 여는 일. 또는 전교관정을 행하는 일.
  • : (1)‘단선 철도’를 줄여 이르는 말. (2)쇠를 불려서 단련함. 또는 그 쇠. (3)주철에 공기를 통하고 산화 철에 섞어서 탄소분을 감량한 쇠. 탄소를 0.2% 이하로 함유하며, 철선이나 못을 만드는 데에 쓴다.
  • : (1)중국 요동반도(遼東半島)에 있는 도시. 압록강 유역에 있으며 교통ㆍ상업의 요지이며, 방적ㆍ제지ㆍ제재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 : (1)부들로 둥글게 틀어 만든 방석. (2)침구의 하나.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깐다. (3)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같은 것으로 만든 침구의 하나. (4)‘포대기’의 북한어.
  • : (1)여름날의 짧은 밤. (2)금속을 불에 달구어 벼림.
  • : (1)짧은 악곡(樂曲). (2)신앙, 기원 따위를 위하여 곡류(穀類)를 끊고 먹지 아니함.
  • : (1)공 모양으로 되어 있는 긴뼈의 양쪽 끝. 뼈의 성장을 돕는다.
  • : (1)‘단골’의 방언
  • : (1)‘단출하다’의 어근.
  • : (1)입맛이 당겨 음식을 달게 많이 먹을 수 있는 배. (2)한 번 절함. 또는 그 절. (3)여럿이 모여 한꺼번에 절을 함. 또는 그 절. (4)불사(佛事)에서 임시로 단(壇)을 만드는 데 쓰는 등상, 널 따위의 제구. (5)‘꿀배’의 방언 (6)‘담배’의 방언
  • : (1)법에 맞지 아니하게 판결함. 또는 그런 판결.
  • : (1)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읍. 중앙선의 중요한 역이며,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75.59㎢. (2)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 : (1)친구나 친척 사이의 정을 끊음. (2)아내가 죽은 뒤의 처족(妻族)과의 관계를 이르는 말. (3)마음속에 늘 풀리지 않고 있는 의심. (4)의심스러운 실마리. (5)의율(擬律)과 단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찹쌀가루나 찰수수 따위의 가루를 반죽하여 밤톨만 한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빚어 끓는 물에 삶아 낸 후 고물을 묻히거나 꿀이나 엿물을 바른 떡. 또는 그런 모양의 것. ⇒규범 표기는 ‘경단’이다. (2)설날 아침. (3)중국 경극에서, 어진 어머니나 절개 있는 여자로 분장하는 주연 급 남성 연기자. (4)서류를 관아에 제출하던 일. (5)맨 꼭대기. (6)줄기의 끝부분. (7)접지 않은 전지 또는 제본된 실제 문서의 에지를 절단하는 일.
  • : (1)금속의 이어 붙일 부분을 녹는점 가까이까지 달구어 누르거나 망치로 때려서 이어 붙임. 또는 그런 방법.
  • : (1)높은 열에 달아서 뜨거워진 쇠.
  • : (1)크게 묶은 곡식 단. ⇒규범 표기는 ‘통단’이다.
  • : (1)‘단단하다’의 어근.
  • : (1)한 가닥의 밧줄.
  • : (1)단을 댄 겉쪽에 천을 덧대어 박는 단.
  • : (1)퇴적암 속에서 어떤 특정 성분이 농축ㆍ응집되어 주위보다 단단하여진 덩어리.
  • : (1)짧게 쓴 편지. (2)자기가 쓴 편지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짧고 간단한 비평. (2)‘단평하다’의 어근. (3)중국 남송 이종 때의 연호(1234~1236).
  • : (1)중국 화난(華南) 지방의 연안에서 수상생활을 하는 인종. 몸이 작고 부지런하며, 성격이 투쟁적이다. 계통이나 기원은 밝혀져 있지 않다.
  • : (1)동원체를 중심으로 하여 완(腕)이라고 하는 염색체의 양측 중 짧은 쪽.
  • : (1)사물을 인식하여 논리나 기준 등에 따라 판정을 내림. (2)어떤 대상에 대하여 무슨 일인가를 판정하는 인간의 사유 작용.
  • : (1)보통 서너 움큼씩 묶은 볏모나 모종의 단.
  • : (1)술이 한 가닥인 노리개. (2)한 농경지에 한 종류의 농작물만을 심어 가꾸는 일. (3)같은 땅에서 1년에 농작물을 한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 : (1)남의 약점을 들어 헐뜯음.
  • : (1)일이 어느 정도 다 된 끝. (2)긴 글을 내용에 따라 나눌 때,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 토막. (3)욕구 불만이나 갈등에 빠졌을 때, 상황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충동적, 직관적으로 행동하는 것. (4)전기 회로의 두 점 사이의 절연(絕緣)이 잘 안되어서 두 점 사이가 접속되는 일.
  • : (1)재료가 파괴되거나 잘록하여져서 둘 이상의 부분으로 떨어져 나가는 일.
  • : (1)‘볏단’의 북한어.
  • : (1)‘끝마무리’의 방언
  • : (1)‘단추’의 방언
  • : (1)단체를 새로 만듦.
  • : (1)몸이 고달프거나 열이 있을 때 입이나 코 안에서 나는 열기. (2)유단자의 실력을 갖춘 바둑 솜씨. 또는 그런 솜씨를 가진 사람. (3)단 한 가지의 재주. (4)낱낱이 따로 기입함. (5)그것 하나만 기입함. (6)투표 방법의 하나. 한 선거인이 한 장의 투표용지에 한 사람의 피선거인 이름만 적어서 하는 투표 방식이다. (7)한 개의 기. (8)‘단일 기계’를 줄여 이르는 말. (9)한 대의 비행기. (10)짐을 두 사람이 메고 다니도록 만든 틀. (11)혼자서 말을 타고 감. 또는 그 사람. (12)성질이 너그럽지 못하고 조급함. (13)기가 가슴에 몰려 숨이 차서 헐떡거리고 기력이 약하여지는 증상. (14)짧은 기간. (15)‘단(團)’의 이름이 붙은 단체나 모임의 상징이 되는 기. (16)단군이 즉위한 해인 서력 기원전 2333년을 원년(元年)으로 하는 기원. 우리나라의 기원으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동시에 이를 사용하다가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西紀)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7)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18)생산에 투입되는 모든 요소를 변화시킬 수는 없는 기간.
  • : (1)쿠바에 정착한 유럽 이민자들이 가져온 사교 댄스에서 유래된 음악과 춤 형식. 쿠바의 하바네라에서 진화된 것으로, 스페인 식민 정착자들의 저택에 있는 무도장에서 연주되었다.
  • : (1)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 (1)‘볏단’의 방언
  • : (1)한쪽 소매를 벗음. (2)한쪽으로 치우쳐서 결정함.
  • : (1)한 권으로 이루어진 책.
  • : (1)‘성게알젓’의 북한어.
  • : (1)끊어져 멸망함.
  • : (1)‘해전’의 방언
  • : (1)알리기에리 단테, 이탈리아의 시인(1265~1321). 피렌체의 정쟁(政爭)에 관여하였다가 추방되어 평생을 유랑하며 지냈다. 시(詩)를 통하여 중세의 정신을 종합하였으며, 르네상스의 선구가 되었다. 작품에 <신곡>, <신생>, <향연> 따위가 있다.
  • : (1)환자나 물건을 실어 나르는 기구의 하나. 네모난 거적이나 천 따위의 양변에 막대기를 달아 앞뒤에서 맞들게 되어 있다. (2)하이쿠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시가 형태. 5구 31음절의 정형시로, 한자가 들어오기 이전의 구전 민요가 한시의 전래 이후에 정형화된 형태로 정착되면서 형성되었다.
  • : (1)흠이 되는 실마리.
  • : (1)‘단추’의 옛말.
  • : (1)옷단의 길이가 모자랄 때, 다른 천으로 덧댄 옷단.
  • : (1)액체와 기체 또는 액체와 액체가 단계적으로 접촉하도록 만든 장치. 주로 증류할 때 쓰인다.
  • : (1)정성스러운 마음. (2)54개 이하의 구슬을 꿰어 만든 짧은 염주. (3)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림.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넷째인 묘(卯)를 이르는 말.
  • : (1)‘깨단하다’의 어근.
  • : (1)신령이나 부처에게 향을 피워 올리는 단. (2)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언적이 경상 감사로 있을 때에 지은 것이다. 일반적인 상류 주택의 격식에서 벗어나, 풍수지리에 따라 안채ㆍ행랑채ㆍ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어진 ‘용(用)’ 자 모양의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향단’이다.
  • : (1)‘단숙하다’의 어근.
  • : (1)기후 변화로 식물의 잎이 붉은빛이나 누런빛으로 변하는 현상. 또는 그렇게 변한 잎. (2)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다. 4~5월에 작고 검붉은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10월에 맺는다. 땔감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경기, 경상, 전라,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3)화투에서, 단풍이 그려져 있는 화투장. 10월이나 열 끗을 나타낸다. (4)사과 품종의 하나. 나무가 강하여 병이나 벌레에 의한 해가 적으며 열매가 굵고 빛이 아름다우며 알이 크고 저장하기에 좋다.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 (1)천에 나타나는 결점. 다른 색으로 나타나는 얼룩이다. (2)빛이 있는 비단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본관(本貫)과 성명만을 적던 일. (2)공첩(公牒)에 수결(手決)을 치지 않고 이름만 적던 일.
  • : (1)‘예단’의 북한어. (2)‘예단’의 북한어.
  • : (1)‘연단’의 북한어. (2)‘연단’의 북한어.
  • : (1)크게 묶은 곡식 단. (2)밤을 새워 아침에 이름.
  • : (1)분리하여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말이나 이에 준하는 말. 또는 그 말의 뒤에 붙어서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는 말. “철수가 영희의 일기를 읽은 것 같다.”에서 자립적으로 쓸 수 있는 ‘철수’, ‘영희’, ‘일기’, ‘읽은’, ‘같다’와 조사 ‘가’, ‘의’, ‘를’, 의존 명사 ‘것’ 따위이다.
  • : (1)어떤 주제나 내용을 중심으로 묶은 학습 단위. 내용에 따라 교재 단원, 경험 단원, 문제 단원, 작업 단원 따위로 나눈다. (2)단일한 근원이나 실체. (3)라이프니츠의 철학 용어. 넓이나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는 궁극적인 실체이다. (4)단원제 국회의 의원(議院). 상원과 하원으로 구분하지 아니하고 하나만 둔다. (5)어떤 단체에 속한 사람. (6)결말이나 끝. (7)‘단원하다’의 어근. (8)단 주위를 둘러싼 담. (9)‘김홍도’의 호.
  • : (1)‘경단’의 방언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넷째인 묘(卯)를 이르는 말.
  • : (1)계단의 첫 번째 단. (2)태권도ㆍ유도ㆍ바둑 따위에서, 수나 기술에 대한 등급의 하나. ‘단’의 등급에서 맨 아래에 해당한다. (3)안거(安居)한 대중(大衆)의 이름을 적어 놓은 책. (4)화투 놀이에서 홍싸리, 흑싸리, 난초의 다섯 끗짜리 석 장을 맞추어서 이루는 단. (5)명주실로 짠 비단. (6)건물의 무게가 지반에 고루 퍼지게 하기 위하여 벽, 기둥, 교각 따위의 아래쪽을 넓게 만든 부분.
  • : (1)‘단묘하다’의 어근.
  • : (1)소자가 하나의 개방점과 하나의 단락점을 갖는 경우.
  • : (1)하나만을 설치함. (2)제례에서, 신주(神主) 하나만을 모시고 제사를 지냄. (3)근골(筋骨)이 위축되고 말라서 몸뚱이와 사지를 쓰지 못하는 병. 발만 붓고 몸은 여위며 땀이 나면서도 정강이가 싸늘하다.
  • : (1)‘대님’의 방언
  • : (1)뿌리의 끝부분. 생장점과 이를 보호하는 기관인 근관이 있다. 생장점의 세포 분열로 뿌리가 생장한다.
  • : (1)집안 식구나 친한 사람들끼리 화목하게 한자리에 모임. (2)잘라서 취함. (3)‘단추’의 방언
  • : (1)조롱박이나 둥근 박을 반으로 쪼개어 만든 작은 바가지.
  • : (1)단 한 번 내리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2)야구에서, 타자가 한 번에 일루까지 나갈 수 있게 친 안타. (3)야구에서, 주자의 진루를 위하여 배트를 짧게 잡고 정확하게 치는 타법. (4)단기 투자를 배트를 짧게 잡고 정확하게 치는 야구 타법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 (1)‘단’으로 등급을 매기는 바둑, 태권도, 유도 따위에서, 실력에 따라 매긴 등급을 기재한 증서.
  • : (1)구릿대의 뿌리.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요통, 비연(鼻淵) 따위에 쓰며 종기에 외과약으로도 쓴다. (2)자수(字數)가 적은 글귀. 특히, 한시(漢詩)에서 사륙문(四六文)이나 장편시(長篇詩)의 글자 수가 적은 구를 이른다. ⇒규범 표기는 ‘단구’이다.
  • : (1)옛날식 집의 벽, 기둥, 천장 따위에 여러 가지 빛깔로 그림이나 무늬를 그림. 또는 그 그림이나 무늬.
  • : (1)단 한 번.
  • : (1)‘노단’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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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단으로 시작하는 단어 (5,289개) : 단일 은행, 단절감, 단글링 본드, 단어 주기, 단순 휨, 단연체, 단일형 부싱, 단자업계, 단방향 섬유 복합 재료, 단봉하소체, 단열 벽돌, 단두대, 단극 전압, 단백질 지질, 단열 삼각대, 단위 항공기, 단식사, 단교배친, 단체 표준, 단열 소자, 단각 자궁, 단열률, 단서 질소 고정균, 단부 효과, 단호히, 단독, 단삼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단백질의 이차 구조, 단예, 단말 발신자 수신자 주소 ...
단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8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단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0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